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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항생제 치료하여 균이 제거 되었는데도 증상이 남아있습니다.
답변 전립선염의 증상은 통증, 배뇨장애 및 발기력 약화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골반근육의 반복, 지속적인 수축에 의한 골반근육통에 의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이러한 골반근육의 과도한 긴장 상태는 선천적으로 예민한 성격, 만성적인 스트레스, 오래 앉아있는 것, 과음 및 과로 치질 등의 항문 질환, 요도염이 잘 치료되지 않았거나 전립선의 감염에 의한 직접적인 자극 등에 의하여 생깁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에 대한 치료는 우선 일차적으로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고 둘째는 직접 증상을 완화시키는 근육이완치료입니다. PCR검사 등으로 전립선내 감염유무를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은 전립선염의 일차적인 치료인 원인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세균이 제거가 된 후에도 골반근육의 과도한 긴장이 해결되지 않으면 증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 중에도 증상이 있다면 근육이완치료를 계속 해야 합니다. 골반 근육의 과도한 긴장상태는 일종의 습관적인 것으로 원인 상태가 지속되면 쉽게 재발합니다. 즉, 전립선에 세균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도 스트렛나 과로에 의하여 재발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상태에서 항생제를 다시 복용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소염제나 근이완제, 온수반신욕, 골반체조, 물리치료 등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적절한 치료입니다. 요약하면, 전립선염에서 세균검사를 하고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은 골반근육통의 원인이 되는 여러 원인 중 하나를 해결하는 것이며, 전립선염의 증상을 직접 완화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은 골반근육의 과도한 긴장상태와 이로 인한 전립선내 요역류를 완화시켜주면 호전됩니다.
등록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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