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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상담 시술이 가능한가요?
원하시는 시간대가있다면, 미리 연락주셔서 시간 맞춰 방문하시면됩니다. 내원시 조금 기다리는게 상관없다면, 예약없이 바로 방문하셔도 됩니다.
PCR 검사는 무엇이며 비용은 얼마인가요?
PCR 검사는 쉽게말해 소변속 세균을 검사하는 방법(소변균검사)으로 채취한 소변DNA를 증폭하는과정을 통해 늘어난 DNA가 어떤 균의 DNA인가를 육안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특수염료와 혼합하여 전기적 조건의 변화에 따라 DNA가 이동할수 있도록 만든 전기영동기기에 투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20~30분 후에 UV를 통해 육안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세균의 여부를 판단하게 해주는 검사법입니다. 6가지 균을 검사하는 PCR 6종은 4만원(보험적용시) 이며 11가지 균을 검사하는 PCR11종은 7만원(보험적용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72세입니다.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입니까?
남성갱년기가 분명하고 금기증이 없다면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에 있어 나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약처럼 전문의의 주기적이 평가가 필요합니다. 저는 다른 질환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것이 남성갱년기라면 약물의 도움 없이 적응해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수명이 연장되면서 갱년기가 인생의 1/3이 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장년기의 삶의 질이 생명의 연장만큼이나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을 통해 중·장년기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골다공증, 성기능 등이 개선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추천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을 복용하면 운동선수처럼 되거나, 성향이 공격적으로 바뀐다고 들었는데요?
운동 선수나 보디 빌딩을 하는 사람들이 과도하게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면서 생겨난 편견일 수 있습니다. 실제 테스토스테론 보충의 목적은 정상 수준으로 남성호르몬을 회복시켜 나성호르몬의 작용을 정상화 시켜주는 것입니다.
전립선암 또는 전입선비대증을 진단받았는데, 테스토스테론을 복용해도 됩니까?
이미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는 안됩니다. 하지만 “전립선암이 없는 사람은 호르몬을 사용해서 암이 생기지는 않는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이므로 전문가의 지도하에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전립선 비대증도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무관합니다.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염의 명확한 정의는 아직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마성전립선염이라고 하며 최근에는 유사한 증상을 가지는 서로 다른 원인을 가진 질환의 모임이라는 의미에서 “만성골반통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전립선염이란 통증, 배뇨증상 과 성기능 장애가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우선 통증은 하복부나 회음부(고환과 항문사이)에 은근하고 신경이 거슬릴 정도의 둔한 불편감이 특징입니다. 요도 끝이나 중간부위 그리고 고환 부위에 불편감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허벅지 안쪽까지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고, 통증 때문에 장시간 앉아있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사정후에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뇨증상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쉽게 소변이 시작되지 않는 것입니다. 소변줄기가 가늘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게 됩니다. 소변을 자주 보기도 하고 소변을 볼 때 요도가 타는 듯한 느낌을 갖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는 밤에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기능은 주로 발기력 감퇴와 조루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전립선염에 따른 스트레스나 긴장, 불안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회음부근육의 과긴장 상태에 의한 2차적인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발기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회음부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어야 하기 때문에 회음부근육에 만성적인 긴장이 있는 경우에는 완전한 발기가 이우러지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전립선염의 증상은 다양하고 그 원인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야지 무작정 항생제만 복용해서는 증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전립선염으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다음과 같이 생활 패턴을 바꾸십시오(대부분은 유치원 때 배운 것) 1. 마음을 편히 먹는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3.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4. 골반체조를 자주 한다. 5. 불편하면 온수반욕을 자주 한다. 6. 적절한 검사를 하여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다.(불안은 발병원인) 7.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좋아진다고 믿는다. 해서는 안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변을 오래 참는다. 2. 오래 앉아 있는다. 3. 신경을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4. 과음을 자주한다. 5. 저녁 식후에 물이나 음식을 많이 먹는다. 6. 항상 긴장한다. 7. 성병이 아닐까 고민을 한다.(물론 정확한 검사로 확인이 필수) 8. 완치하려고 노력한다.(이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음) 9. 무분별하게 장기적으로 항생제를 복용한다.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항생제 치료하여 균이 제거 되었는데도 증상이 남아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은 통증, 배뇨장애 및 발기력 약화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골반근육의 반복, 지속적인 수축에 의한 골반근육통에 의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이러한 골반근육의 과도한 긴장 상태는 선천적으로 예민한 성격, 만성적인 스트레스, 오래 앉아있는 것, 과음 및 과로 치질 등의 항문 질환, 요도염이 잘 치료되지 않았거나 전립선의 감염에 의한 직접적인 자극 등에 의하여 생깁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에 대한 치료는 우선 일차적으로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고 둘째는 직접 증상을 완화시키는 근육이완치료입니다. PCR검사 등으로 전립선내 감염유무를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은 전립선염의 일차적인 치료인 원인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세균이 제거가 된 후에도 골반근육의 과도한 긴장이 해결되지 않으면 증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 중에도 증상이 있다면 근육이완치료를 계속 해야 합니다. 골반 근육의 과도한 긴장상태는 일종의 습관적인 것으로 원인 상태가 지속되면 쉽게 재발합니다. 즉, 전립선에 세균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도 스트렛나 과로에 의하여 재발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상태에서 항생제를 다시 복용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소염제나 근이완제, 온수반신욕, 골반체조, 물리치료 등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적절한 치료입니다. 요약하면, 전립선염에서 세균검사를 하고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은 골반근육통의 원인이 되는 여러 원인 중 하나를 해결하는 것이며, 전립선염의 증상을 직접 완화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은 골반근육의 과도한 긴장상태와 이로 인한 전립선내 요역류를 완화시켜주면 호전됩니다.
저녁때 물을 먹으면 전립선에 왜 안좋은가요?
전립선 증후군은 대부분 골반근육이 조여서 증상이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골반근육은 소변이 방광에 가득 차게 되면 강하게 조여집니다. 이는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우리 몸의 반사작용입니다. 따라서 술을 먹고 방광이 빵빵하게 차는 경우, 습관적으로 소변을 오래 참는 경우(택시 기사에게서 많음)에는 전립선증상이 악화됩니다. 저녁때 물을 많이 먹으면 자는 동안 소변으로 방광이 가득차게 되므로 전립선 증상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항생제를 썼는데 증상이 좋아지고 염증이 줄었습니다. 왜 그렇지요?
여러 원인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는 실제 세균감염이 있는데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PCR검사에서 세균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16sRNA는 양성으로 나와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같이 투여한 경우입니다. 항생제가 아니라 소염제(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에 의하여 염증 수치가 줄어들게 됩니다. 세 번째는 소염효과가 있는 항생제를 복용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항생제는 자체에 염증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퀴놀론계 항생제가 대표적입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사용하고 염증이 줄었다고 반드시 세균성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항생제 치료가 끝난 뒤 일정한 간격으로 검사를 해보면 됩니다. 첫째의 경우라면 치료가 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염증이 재발하지 않거나 재발하더라도 오래 있다가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는 치료가 끝나고 2주가 지나면 다시 염증이 원래대로 됩니다. 대부분 소염효과가 있는 한약제의 경우도 치료를 끝내면 다시 염증이 생깁니다. 따라서 항생제는 초기 2주 정도는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만약 효과가 있다면 4주를 더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치료 후 바로 염증이 재발했다면 일단 항생제 치료는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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