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질문 전립선염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답변 전립선염의 원인은 실제로 전립선에 세균의 유무를 기준으로 하여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전립선 마사지액에서 병원균이 검출되는 경우를 세균성전립선염,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세균성전립선염은 당연히 항생제로 치료하게 되며, 비세균성인 경우는 교감신경차단제, 근이완제, 소염제, 요산억제제, 요알카리화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과 마그네틱치료, 온욕 등의 물리쵸로 치료하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치료로 반응하지 않은 경우는 회음부 주사나 전립선내 직접 약물주사 등의 치료방법을 시도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의 진단은 세균의 유무를 확인하고, 기타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됩니다. 우선 세균의 유무는 전립선마사지검사를 하여 전립선액에 대한 PCR검사나 PCR-sequenicing을 이용하거나, 항생제를 2주간 사용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외 소변검사 요속검사, 초음파검사 및 전뇨검사, 신체검사 등을 하는데 각각 소변의 산도, 요산결정의 유무, 회음부근육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검사입니다. 소변을 참은 상태로 내원하면 검사에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이며,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PCR검사나 PCR-sequenicing검사는 외부 수탁검사로 약 1주일 후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등록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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