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전립선염의 증상은 주로 세균감염, 스트레스, 과음 등에 의한 골반근육의 과긴장 상태에 의하여 생깁니다. 세균감염이 치료된 후에도 습관적인 과긴장상태는 반복적으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완전히 증상이 없어져서 재발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과로 등의 원인이 있으면 쉽게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의 증상은 장시간에 걸친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은 재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치료 원칙도 재발을 유발하는 원인인자, 즉 스트레스, 과음, 과로, 오래 앉아있는 것 등을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에 불구하고 일단 증상이 생기면 우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매일 취침 전 30분간 반신욕을 하고, 골반 스트레칭 운동을 하여 증상을 바로 없애 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없어지지 않으면 속히 비뇨기과에 가서 근이완제나 소염제 등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단기간 받아서 근육이 뭉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한번 근육이 뭉치면 여간해서는 잘 치료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한 골반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회음부근육이 뭉쳐있는 경우가 많고 촉진을 해보면 근육이 단단하게 뭉쳐서 종물처럼 만져지는 부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마사지로 반복적으로 풀어주면 통증이 많이 완화됩니다. 전립선 치료의 원칙은 예방과 조기치료입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경우 평소는 좌욕과 체조등으로 조절하시고 증상이 생긴 경우에 약물이나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