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질문 자위하면 맑은 액체가 흘러나옵니다.
답변 성적으로 흥분하면 요도 주변에 있는 분비샘이 활동을 하여 요도 내에 점액성 물질을 배출시키게 됩니다. 이를 요도 분비물이라고 하며 성관계시 성기의 삽입을 쉽게 하고 정액이 쉽게 배출되도록 하기 위한 정상적인 생리현상입니다. 그러나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이 있는 경우는 요도분비물이 많아질 수 있으며, 주로 자고 나면 팬티에 젖을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소변검사나 전립선검사로 염증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그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요도염을 치료하고 난 후에 요도분비물이 이전 보다 많아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를 요도염에 의한 증상으로 잘못 판단하면 불필요하게 치료를 오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요도염 치료 후에 요도분비물이 많아졌다고 해서 항생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보다는 아침 첫 소변을 검사하여 정상이라면 항생제는 중단하는 것이 옳습니다. 남자가 요도염이 있는 경우 요도분비물을 통하여(정액이 아님)성병이 전염되므로 콘돔은 반드시 삽입 전에 착용해야 합니다.
등록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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