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질문 소변을 참으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답변 전립선과 요도 사이에 위치한 요도괄약근은 회음부근육의 하나로 전립선과 함께 소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변을 보는 과정은 먼저 요도괄약근이 열리고 전립선과 방광의 변화를 가져와서 소변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전립선과 방광은 스스로 저절할 수 없는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지만 요도괄약근은 우리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들은 평상이 자신도 모르게 회음부근육이 조여있는 상태가 됩니다. 특히 술을 먹거나 과로, 스트레스 후에는 이러한 근육의 수축이 심해지는데, 마치 신경을 많이 쓰면 뒷목이 뻣뻣해지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소변을 참는다는 것은 이 회음부근육을 의도적으로조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 회음부근육이 조여있는 사람은 더욱 소변을 보기 힘들어 집니다. 우선 소변을 많이 참지 않도록 하시고, 뜨거운 물에 좌욕을 자주하십시오, 이러한 조치로 해결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등록일 2019-03-05
접수상태 대기중

카카오톡상담
전화상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