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 복용 안전한가요?

  • 맨포스 (manforce12)
  • 2014-04-12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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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는 최초로 개발된 먹는 탈모 치료제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으로 MSD라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제품입니다.

동일 성분의 1mg 제제가 프로페시아로 탈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5mg 제제는 프로스카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약물 특허기간이 만료되어 동일 성분의 복제약들이 국내에도 50여종 이상이 출시되어 있는데 한국 식약청의 생물학적 동등성

검사를 거친 약물로 모나드, 알로시아, 유로피나, 피나테드, 베아리모, 다모페시아 등이 있습니다. 

 

◆ 프로페시아의 효과

피나스테라이드는 테스토스테론을

탈모 원인 호르몬인 DHT로 바꾸어주는 5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따라서 DHT가 감소하여 탈모 증상이 개선되게 됩니다. 이런 탈모 치료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3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고 1년 이상 치료시 50%, 2~5년 이상 치료시 대략 70~80%의 환자분에서

탈모 증상의 개선이 확인된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주로 정수리 부위의 탈모 증상의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며 40대 이하의 젊은 층에서 더 효과가 좋습니다.

남성형 탈모의 모발이식 수술이 필요한 두피의 면적을 줄여줄 수 있고 수술 후에 약물치료와의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면 좋은 효과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에는 탈모 초기부터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경향이며 가능하면 오랫동안 치료하면 5년 10년뒤에 치료를 하지

않은 분들에 비하여 탈모가 진행이 덜 진행되어 상대적으로 젊어 보이게 되는 치료법으로 꾸준한 복용이 권장됩니다.

 

◆ 프로페시아 지속적 복용 시 안전성

10년 이상의 치료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 받은 약제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의 10년 임상연구에서도 부작용은 크지 않았고

많은 남성들이 복용중인 약제입니다. 연령에 따라서 다르지만 2% 정도의 성기능장애가 보고되는데 젊은 환자분들에서는

훨씬 적고 연령이 많은 분일수록 노화에 따른 성기능장애가 20% 이상에서 나타나기 마련이므로 약물과 성기능과 관련된 정확한 연구는 어렵습니다.

 

외국에서 드물게 약물복용 중단 후에도 성기능 장애가 지속된 보고가 있지만 약물이 원인인지에 대한 확실한 결과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간에서 대사되는 약제이므로 기본적인 간기능 이상자(간경화, 간암)는 약물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며 유방의 압통이나 여유증,

위장장애, 두통, 알러지, 약한 우울증등이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가임기 여성이 이 약을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DHT는 임신초기에 남성태아의 외부생식기 발달에 필요한 것이므로 DHT를 억제하는 피나스테라이드제제를

임산부가 복용한 경우는 태아의 외부 생식기 발달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가임기 여성의

탈모 치료에 사용하는 경우는 약물 복용 전 2개월부터 약물 복용 중단 후 2개월의 절대 피임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정자에는 약물이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외부생식기의 발달은 여성의 자궁 안에서 발달과정에 속하므로

남성의 복용은 임신이나 출산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수혈한 혈액이 산모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중이나 복용 중단 2개월 동안은 헌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 효과가 확실하거나 100% 안전한 치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 치료제는 오랫동안 안전한 치료로

사용되어온 검증된 치료법입니다. 확률이 낮은 부작용이 겁나서 탈모를 방치하게 되면 10년뒤에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는 것이

탈모이니만큼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의 선택과 꾸준한 치료를 위하여 가까운 피부과 전문 의원을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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