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안전한 정관수술, 비뇨기과 상담이 우선

  • 강남 맨포스 (manforce12)
  • 2025-10-24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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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


최근 결혼 연령의 상승과 함께 자녀 계획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계획적 피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과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으로 인해 자녀 출산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정관수술과 같이 보다 확실하고 편리한 피임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정관수술은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가 정낭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정관을 차단하여 영구적인 피임 효과를 얻는 수술이다. 정자의 이동만을 막을 뿐 호르몬 생성이나 성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임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과거 전통적인 정관수술은 메스를 사용해 음낭을 절개한 후 정관을 꺼내어 1cm 정도를 제거하고 양 끝을 실로 묶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방법은 수술 시간이 길고 절개 부위가 커서 통증과 출혈,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회복 기간도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도입된 무도정관수술은 이러한 기존 수술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무도정관수술은 말 그대로 칼(메스)을 사용하지 않는 수술법으로, 특수 기구를 활용해 2~3mm의 극소 절개창만으로 정관을 정확하게 차단하는 첨단 수술 기법이다.

무도정관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최소 침습적 접근이다. 기존 수술 대비 절개 부위가 현저히 작아 수술 후 통증과 출혈이 최소화되며,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시간 역시 10~20분 내외로 매우 짧으며, 국소마취로 진행되어 전신마취의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수술 후 당일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특히 중요한 점은 수술 직후 바로 피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수술 전 이미 생성된 정자가 정낭에 남아있기 때문에 수술 후 2~3개월간 또는 10~20회 정도 사정할 때까지는 기존 피임법을 병행해야 한다. 이후 정액검사를 통해 무정자증을 확인해야 완전한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도정관수술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민감한 부위를 다루는 만큼 숙련된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이다. 정관 주변에는 혈관과 신경, 근육 조직이 밀집되어 있어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요구된다.

무도정관수술이 간단하다고 해서 수술 후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수술 직후 2~3일간은 격렬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피해야 하며, 성관계는 수술 후 일주일 정도 지난 후부터 가능하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맨포스비뇨기과의 조창근 대표원장은 “정관수술은 영구적인 불임 시술이므로 수술 전 배우자와의 충분한 상의와 전문의와의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드물지만 정관 복원술을 통해 가임력을 회복할 수 있으나, 임신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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