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무지외반증, 편안한 신발 착용이 우선

  • 강남맨포스 (manforce12)
  • 2021-09-10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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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맨포스비뇨기과가 전하는 [9월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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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은 성인 4명중 1명 꼴로 겪고 있으며, 50대 이상 여성에게는 30%의 유병률을 보인다. 청소년기에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무지외반증은 성인이 되어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무지외반증은 엄지 발가락의 중족지관절이 튀어나와 둘째 발가락 쪽으로 굽어져 발의 형태가 변형된 것을 말한다. 미적으로 보기 안 좋을 뿐 아니라 신발을 신었을 때 마찰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둘 다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는 평발과 넓적한 발, 원발성 중족골 내전증, 과도하게 유연한 발, 원위 중족 관절면 각이 과다한 경우 등이 있다. 후천적 요인으로는 신발코가 좁은 신발 또는 하이힐 등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이나 모계유전의 확률도 무시할 수 없다.

 

엄지발가락의 관절염이 심해지면 관절이 전체적으로 붓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관절의 안쪽 조직이 얇아 신발에 자극이 되어 쉽게 붓고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다. 또, 두 번째나 세 번째 발가락의 발바닥에 굳은 살이 생기고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두 번째 발가락과 엄지 발가락이 겹치면서 굳은 살과 압박성 피부궤양이 발생하거나 관절이 탈구되기도 한다.

 

무지외반증의 치료방법으로는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다. 보존적 치료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다. 발가락 쪽이 넓고 굽이 낮은 신발, 운동화가 좋다. 수술적 치료에는 다양한 수술법이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다. 환자의 나이, 변형의 심한 정도, 환자가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 등을 고려하여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 수술법은 일반적으로는 돌출 부위의 뼈를 깎아내고 내외측으로 치우친 뼈를 잘라서 각을 교정하며 짧아진 근육 및 연부 조직을 늘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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