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울증, 자가진단을 통한 우울증 확인하고 치료받자

  • 강남맨포스 (manforce12)
  • 2020-08-28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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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맨포스비뇨기과가 전하는 [8월 건강칼럼]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우울한 기분을 느끼곤 한다. 과도한 걱정과 불안으로 머릿속이 꽉 차서 다른 생각을 아무것도 못하게 되거나, 즐거운 일을 하더라도 아무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 말할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다.

일단 우울증 자가 진단을 통해 가볍게 우울증 검사를 진행해 볼 수 있다.

 

 

이 자가 진단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약 위의 문항들이 5개 이상, 연속 2주 이상 나타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만약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기를 권장하고 있다.

 

 

1. 2주 이상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나 즐거움 상실

2. 체중 증가나 체중 감소 또는 식욕이 증가하거나 감소

3. 거의 매일 나타나는 불면이나 과다수면

4. 정신 운동성 초조나 지체

5. 피로나 활력 상실

6. 무기력함 또는 부적절한 죄책감

7. 사고력이나 집중력의 감소 혹은 우유부단함

8.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

9. 죄책감, 무의미함, 무엇으로도 도움받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

10. 본인 자신에 대한 실망

 

 

 

우울증은 말 그대로 우울감으로 의욕을 저하시키고, 인지적 측면과 정신, 신체적 능력에 이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증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생물학적 변화가 생물학적 소인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신호전달 체계에 변화를 초래하여 발생된다.

 

 

 

뇌신경학적으로는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도파민의 분비 변화와 변연계, 기저핵, 시상하부를 연결하는 회로의 이상과 관련이 있으며, 스트레스 중에는 상실 (죽음, 직업, 경제, 건강)이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우울증 환자분들 중에서는 자기가 약한 것이 모든 원인이라면서 자기 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우울증의 진짜 이유는 뇌에 있다. 바로 스트레스와 정서를 조절하는 편도체와 해마의 기능저하가 그 원인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흥분된 시상하부는 뇌하수체와 뇌간을 자극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분비시킨다.

 

 

하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코티졸의 과분비가 일어나 해마가 손상되고, 이는 해마가 코티졸 분비를 억제하는 기전 역시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 또 코티졸이 청반핵에 작용하여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억제한다면, 봉선핵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억제하여 우울증을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우울증은 그저 우울한 기분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분과 사고, 인지, 정신, 신체, 등 우리의 일상생활의 효율성, 만족성의 저하를 불러온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지속된다면 양극성 장애와 기분부전장애, 분열형정동장애, 가성치매, 등의 질환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말한 여러 이유와 증상들 때문에 우울증은 우울증 초기 증상 발생 후 지속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매우 쉽다. 우울증 증상을 발견했다면 우울증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우울증을 확실하게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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