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른해지는 봄날씨, 봄에 먹는 해산물 건강음식들

  • 강남맨포스 (manforce12)
  • 2020-04-02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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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맨포스비뇨기과에서 전하는 [4월 건강칼럼]

 

계절이 변하면서 식재료 종류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특정 철에 먹을수 있는 음식을 제철음식이라고 부른다. 봄에는 향이 좋은 나물들도 유명하고, 영양가가 좋은 제철음식은 보약이라고도 부른다. 해산물 또한 봄나물만큼이나 제철에 먹어야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주며, 맛도 좋다.

쭈꾸미

봄철 대표 해산물중 쭈꾸미가 있는데 ‘봄 주꾸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꾸미는 여러 가지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 구워서도 먹고 삶아서도 먹으며 볶음으로도 먹는 쭈꾸미는 3월에 살과 알이 가득차 있어 봄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쭈꾸미에는 타우린이 함유되어있다. 타우린은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좋으며 간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바로 담즙산 형태로 만들어 배출시켜 간에 생기는 부담을 적게 만들어 간 질환 예방에도 좋다. 또한 지방함량도가 낮고 100g당 47kacl로 매우 낮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상용화 되어있다.


고혈압, 동백경화, 협심증 등을 유발하는 저밀도 지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은 억제하는 반면,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주는 고밀도 지단백질(HDL) 콜레스테롤의 양을 증가시켜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타우린은 망막세포를 보호해 시력보호에도 탁월하며 아무런 양념 없이 살짝 데쳐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게 되면 쭈꾸미 주요 성분인 비타민B2와 타우린이 손실되게 때문에 싱겁게 조리해서 주꾸미탕으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바지락

봄철 조개 중에서는 꼬막도 유명하지만 주로 겨울철에 찾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에 반해 바지락은 어느 계절보다 2~3월 즈음이 가장 통통하고 맛이 좋아 봄을 대표하는 제철 음식으로 유명하다. 보통 국물 요리로 많이 먹는 바지락은 100g당 65kcal로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이 단백질의 합성을 도와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체중감량을 할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엽산도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평소 빈혈이 있는 사람이나 임산부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에 좋기 때문에 어린이 골격 형성 및, 노인들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짜게 먹는 식습관이 있어 이로 인해 고혈압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고혈압은 합병증과 연결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쭈꾸미에 풍부하게 들어있던 타우린 성분 또한 풍부한데 바지락 100g당 타우린 함량이 1500mg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고 간의 해독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타우린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
 

도다리

         

육질이 백색을 띠고 있어 흰 살 생선으로 분류되는 도다리는 ‘가을 전어’만큼 봄철 최고의 생선으로 제철음식의 최고로 꼽히고 있는데 산란을 위해 많은 영양분을 축적하기 때문에 맛이 가장 좋은 시기가 봄이다.

도다리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어서 영양가가 풍부하며 간장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풍부한 영양가에 비해 열량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A, 비타민B가 풍부해 봄철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며 시력 보호와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도다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낮아 회로 먹기에는 식감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봄철 대표 나물인 쑥과 함께 넣고 도다리 쑥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쑥 특유의 향이 도다리의 비린내도 잡아주기 때문에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어 봄철 피로 회복과 숙취에까지 좋은 건강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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