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한폐렴,홍삼으로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예방하자

  • 강남맨포스 (manforce12)
  • 2020-02-27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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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맨포스비뇨기과에서 전하는 [2월 넷째주 건강칼럼]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중국 우한 지역에서 최초 발생하여 우한폐렴이라는 별명이 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렸다.

 

2019년 처음 인체 감염이 확인되었다는 의미로 ‘2019-nCoV’라는 이름이 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존에도 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자를 낳은 사스메르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의 한 종류로전염성이 강하고 전염 속도 또한 상당히 빠른 편이기 때문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우한폐렴원인 역시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가장 유력한 설은 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우한의 시장에서 파는 박쥐에 의해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사람에게 전염되었다는 것이다.

 

 

[감염 경로 및 증상]

 

지금까지 밝혀진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는 비말감염인데 이는 바이러스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코입 등의 호흡기나 눈 점막 등으로 침투되어 전염되는 것을 뜻하는데 감염 가능 거리는 통상 2m 이내로 알려져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일에서 2주에 걸친 잠복기 이후 37.5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호흡곤란 등의 폐렴증상이 주로 나곤 있으나 드물기는 하지만 특별한 우한폐렴증상이 (폐렴초기증상)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 사례도 인정되고 있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주의가 필요하며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 호흡 부전 등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전염 현황]

 

국내 뿐아니라 해외 여러곳에서도 우한폐렴사망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이 중 대부분이 중국에서 발병된 것이지만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북미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염 속도는 기존 사스메르스보다 훨씬 빠른 편에 속한다.

 

 

 

 

[치료법이 없다?]

 

무시무시한 전염 속도만큼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치료법의 현재는 없다.

 

*우한폐렴치사율은 4~5% 정도로 알려져있으나 중국 내 우한폐렴치사율은 훨씬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아직 우한폐렴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우한폐렴백신을 개발 중이라고는 하나 상용화까지 얼만큼 오랜 시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실제로 CNN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백신 개발과 상용화까지 최대 1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받는 치료는 특정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 등이 아니라 기침폐렴 증상을 완화시키는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 투여에 불과하다.

 

 

[우한폐렴 예방법은 없을까?]

 

언제 개발될지 모르는확실하지 않은 치료법만 마냥 기다리는 것은 좋은 대처가 아니다철저히 예방을 할 경우 바이러스 전염을 막을 수 있어 치료법 자체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우한폐렴 예방법은 없을까?

 

첫번째는 당연히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닦아야 하며 공공장소에서 기침을 할 때 만약 마스크가 없다면 옷 소매로 입을 가리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리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며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몸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며반대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관리하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확실히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대표적으로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홍삼이다홍삼은 식품의약품안천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을 입증 받은 식품이며 이 때문에 면역력=홍삼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고려인삼학회지(1998) 기재 논문에 따르면 홍삼 추출물을 이용해 체내 면역 세포인 B세포와 T세포의 활성 변화를 관찰한 결과홍삼 추출물 투여 후 각 세포의 증식률이 최대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T세포의 면역활성이 급속도로 촉진되어 암세포 파괴력이 무려 5배나 높아졌다홍삼 추출물이 B세포, T세포 같은 면역 세포의 활성을 촉진하여 암세포를 비롯한 외부 물질(바이러스세균 등 포함)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질적으로 면역력 저하와 관련된 질병 중 가장 중증에 속하는 에이즈와 관련된 자료를 확인해보면 국립보건원 에이즈 연구센터에서 HIV(에이즈 유발 바이러스감염자 약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한 그룹에는 에이즈 치료제의 일종인 AZT만 투여하고 다른 그룹에는 AZT와 홍삼을 함께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약 9개월간의 실험 결과, AZT만 투여한 그룹은 체내 면역 세포인 CD-4 수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홍삼을 함께 투여한 그룹은 CD-4 수치가 오히려 증가한 양상을 보여 면역 증진에 탁월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처럼 면역력에 효과적인 홍삼하지만 홍삼은 사람마다 느끼는 효과가 다르고아무 효과도 보지 못하는 사람까지 있는데 이는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흡수율의 차이 때문이다.

 

사포닌은 분자 크기가 큰 고분자 성분으로그 자체로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장 내 효소에 의해 저분자인 컴파운드케이로 분해되어야 비로소 흡수가 가능해진다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의 장 내에 이 효소가 없다는 문제가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37%가 사포닌을 분해하는 효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사포닌을 흡수할 수 없고나머지 63%는 효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양에 차이가 있어 흡수율 역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홍삼의 흡수율에서의 개인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홍삼에 효소를 처리하여 사포닌 성분을 흡수 가능한 컴파운드케이로 분해한 발효홍삼을 먹어야 한다.

 

증거기반 보완대체의학지에 기재된 논문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에게 발효홍삼과 일반 홍삼을 투여한 뒤 흡수율을 비교한 결과발효홍삼은 일반 홍삼에 비해 사포닌 흡수율이 무려 115.2배나 높았다.

 

이렇듯 발효홍삼의 효과는 일반홍삼에 비해 상당히 클 수 밖에 없는데 발효홍삼의 효능이 알려지고 면역력 이슈가 커지다 보니 무늬만 발효일 뿐 일반 홍삼인 제품들도 수두룩하고 그 중엔 먹으나 마나 한 것들도 많아 잘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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