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 먹었더니, 심장마비, 뇌졸중 급감

  • 맨포스 (manforce12)
  • 2014-04-17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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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를 줄이면 심혈관질환 질병 사망률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은 2003년 “소금 줄이기” 정책을 시행했고 2011년 소금섭취량이 9.5g에서 8.1g으로 15%가량 감소했다.

이에 런던대 연구팀이 “소금 줄이기” 정책이 시작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31,500명 이상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사망률이 40%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밝히면서 통계를 분석했을 때

소금섭취의 감소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소를 줄여준다고 전했다.

런던약대 그래함 맥그리거 교수는

 “훌륭한 공중보건 정책이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며

“보건부는 음식산업에 엄격한 태도를 가져야 하며 최대한의 소금섭취량을 정해서 규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영국 심장학회의 빅토리아 테일러는 “과도한 소금 섭취가 혈압을 높이고 뇌졸중이나 관동맥성 심장병 등의

증가와 연관이 있는 많은 증거가 있다”며 “여전히 성인 하루 권장량인 6g보다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섭취량은 2012년 기준으로 4,600mg이며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량

2,000mg보다 무려 2~3배 높다. 다양한 가공식품에는 많은 양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으므로 줄이는 것이 좋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 학술지 BMJ Open에 실렸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와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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